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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구석구석 세심하게 살피는 ‘참 일꾼’

기사승인 2017.07.17  2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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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간 예결특위 등 각종 활동에 조례 20여 건 제·개정
대통령 표창·의정대상 등 수상… 봉사활동도 솔선수범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생활정치 실현 최선 다할 것”

   
 

방 미 숙 하남시의원

최근 하남시에 시민과 함께, 시민만을 위해 7년여 간 묵묵히 의정활동을 펼친 시의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방미숙(사진) 하남시의원.

제6·7대 시의원을 지낸 방 의원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제6대 전반기 하남시의회 부의장,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조례안등심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하남시 2016 회계연도 결산감사 대표위원, 하남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등 각종 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그는 그동안 ‘하남시 장애인가족 지원 조례안’, ‘하남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안’ 등 다양한 분야의 조례 20여 건을 제·개정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 방 의원은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회의 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 2014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제10회 의정대상, 제6회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등 여러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방 의원은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의 입장을 대변해 하남시 상습 초과근무제 문제, 스타필드하남 개장 대비 소상공인 골목상권 보호대책 점검, 한강지킴이 근무태만, 개발제한구역 내 투기목적 도서관 불법사항, 미사동 야적장 폐기물 문제 등을 지적한 데 이어 최근 종료된 2017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월호 침몰사고와 같은 대형사고 발생에 대비한 안전체험관 설치의 필요성을 주장해 현재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내 청소년수련관이 건립되는 데 기여했다.

그러나 방 의원이 의정활동에만 열심히인 것은 아니다.

김장담그기 등 지역사회의 봉사활동을 솔선수범하고 있는 것이다.

방 의원은 “봉사하고 나면 내가 더 기쁘고 힘을 얻는다”며 “우리 사회의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에도 소홀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인·임산부를 위한 전용주차구역을 하남시청 주차장에 설치했을 뿐 아니라 행정적·법적인 지식부족으로 각종 민원행정, 소송 등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장애인을 위한 무료법률 상담센터를 설치하는 등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시간이 나는 대로 전통시장, 경로당, 장애인 시설, 농가 등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이 원하는 사항이 무엇인지, 고충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주민편의를 실천하고 있는 방미숙 의원은 “지방의회의원은 주민과 같이 직접 몸으로 부대끼며 주민들의 서로 다른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의원으로서의 소신”이라며, “주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요구가 현실과 맞지 않는 제도와 관행으로 해결이 안 될 때 마음이 아프지만, 그럴 때마다 주민 여러분의 행복과 권익을 위해 더 많이 공부하며 노력해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방 의원은 “처음 시의원으로 당선되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시의원 당선 전 사회활동하며 봉사하던 때로 돌아가 앞으로도 늘 초심을 간직하고, 시의원으로의 기본적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통해 하남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해, 말 그대로 생활정치 실현을 위해 지금까지와 같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모든 의정활동에서 최선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대정 기자 kimdj@

김대정 기자 kimd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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