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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이 전한 이웃사랑에 ‘미소가 절로’

기사승인 2017.07.17  20: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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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어린이집 원생들 성금 기탁

   
광주시 오포읍에 소재한 오포능평어린이집과 금호어린이집 원생들이 최근 오포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오포능평어린이집 원생들은 지난 5월 플리마켓(벼룩시장)을 개최해 얻은 수익금 30여 만원을, 금호어린이집 원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작성한 1인 1계좌 후원금 신청서 및 성금 8만원을 오포읍장에게 전달했다.

오포능평어린이집 한상미 원장은 “어린이집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오포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 인성교육에 좋은 효과가 있어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광균 오포읍장은 “정성스럽게 마련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선생님과 아이들 그리고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신 학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어린이집 2개소에서 기탁한 성금은 오포읍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박광만 기자 kmpar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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