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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천마산배수지 증설 2020년까지 220억 투입

기사승인 2017.10.12  20: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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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수도본부, 내년 하반기 착공

인천 상수도사업본부는 학익배수지와 천마산배수지의 배수지 공급능력 확충을 위해 2020년까지 2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수지 증설공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본부는 7월까지 증설공사 관련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용지보상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2018년 하반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학익배수지와 천마산배수지의 공급능력은 각각 5.6시간과 7시간이다.

배수지 증설공사가 완료되면 2020년부터는 공급능력이 당초 보다 2배 가까이 늘어, 및 천마산배수구역 50여만 명의 주민들에게 예기치 못한 단수 시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급수공급이 가능하게 된다.

김복기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급수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상수도 공급시설의 합리적인 증설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배수시설을 확충하고 효율적 배수지운영을 통해 유수율을 높여 상수도 원가절감은 물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수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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