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혁신도시 이전 직원은 ‘외로워’함진규 “가족동반 이주 32.5%”

기사승인 2017.10.12  20:39:46

공유
default_news_ad1
   
혁신도시에 정착 이전하는 공공기관 직원의 가족동반 이주율이 크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함진규(시흥갑)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주대상자 3만3천212명 중 가족동반이주는 1만800명으로 전체 32.5%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가족은 수도권에 두고 나홀로 이주한 직원은 1만2천567명으로 37.8%에 달했다. 독신 또는 미혼인 직원은 전체 23.7%인 7천866명이었으며, 전체 6%인 2천여 명의 직원은 아예 수도권에서 혁신도시까지 출퇴근을 강행하고 있다.

특히 국토부가 ㈜서던포스트에 의뢰한 거주만족도 조사에서도 절반을 약간 웃도는 52.4점에 그쳐 열악한 거주환경도 이주를 망설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임춘원기자 lcw@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