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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배드민턴 남고 단체, 준결승전 3-0 승 ‘결승행’

기사승인 2017.10.12  2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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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8회 충북 전국체전 사전경기
여고부, 충북에 패배… 동메달
인천, 男女 대학부 모두 결승행

경기도가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배드민턴 남자고등부 단체전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수원 매원고를 주축으로 광명북고, 이천제일고, 의정부 호원고 선수로 구성된 경기선발은 12일 충북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사전경기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고부 단체전 준결승전에서 광주 전대사대부고를 종합전적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김영민, 강민혁, 김원호(이상 매원고), 김문준, 차종근(이상 광명북고), 강우혁(이천제일고), 박준혁(호원고)가 팀을 이룬 경기선발은 제1단식에서 김문준이 상대 정민선을 세트스코어 2-0(21-14 21-18)으로 제압하며 기선을 잡은 뒤 제2단식에서도 김영민이 전대사대부고 나성승에게 2-1(11-21 21-19 21-1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승리를 눈앞에 뒀다.

기세가 오른 경기선발은 제3복식에서 이번 대회 개인복식 우승팀 강민혁-김원호 조가 정도운-정민선 조를 세트스코어 2-0(21-12 21-18)으로 따돌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경기선발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전북선발을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

이밖에 남대부 준결승전에서는 인천 인하대가 경남과기대를 종합전적 3-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13일 서울 한국체대와 우승을 다투고 여대부에서도 인천대가 전북대를 3-2로 힘겹게 따돌리고 13일 서울 한국체대와 패권을 다툰다.

한편 여고부에서는 시흥 장곡고를 주축으로 수원 영덕고와 포천고 선수로 팀을 이룬 경기선발이 충북선발에 종합전적 1-3으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 아쉽게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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