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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나탄 수원 승리 방정식 일요일 동시 출격

기사승인 2017.10.12  2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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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기훈 -조나탄 데이’로 정해
도움·득점왕 석권 응원 이벤트

   
프로축구 수원 블루윙즈가 오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34라운드 울산 현대 전을 ‘염나탄 데이(DAY)’로 정했다.

염나탄은 팀 내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주장 염기훈과 브라질 특급 조나탄 듀오의 애칭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수원 승리의 방정식으로도 알려져 있다.

수원은 두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구단 최초로 도움왕과 득점왕 동시 석권을 노리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시즌 19골을 기록한 조나탄은 두 달간의 부상 공백에도 2위 양동현(포항 스틸러스·17골)을 제치고 득점 선두를 유지하고 있음 K리그 최초 3년 연속 도움왕을 노리는 염기훈은 도움 10개로 선두 윤일록(FC서울·11개)를 한 개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수원은 ‘염나탄’ 콤비의 도움왕&득점왕 동시 석권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중앙광장에서는 ‘염나탄’ 응원피켓 만들기 부스를 운영해 두 선수를 향한 메시지를 마음껏 기재할 수 있고 하프타임 때는 해당 응원피켓을 들어올린 관중에게 이벤트 참여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또 연간회원 입장객을 위한 특별 경품 제공 이벤트로 염기훈, 조나탄의 등번호와 연관된 260, 777, 1007, 1026번째 입장객을 선정해 행운의 선물을 제공한다.

이밖에 구단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염나탄’ 콤비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경기 당일 전광판에 표출될 예정이다. 한편 울산 전에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 오페라 가수 ’폴 포츠’가 함께 해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을 진행한다./정민수기자 jms@

정민수 기자 jm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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