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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대통령 일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

기사승인 2018.02.11  19: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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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규모 생산공장 견학
한국로슈 관계자들도 참석

   
▲ 알랭 베르세 스위스 대통령 등 방문단 11명이 지난 8일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방문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알랭 베르세(Alain Berset) 스위스 대통령 등 방문단 11명이 지난 8일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방문단은 이날 김태한 사장으로부터 회사 및 사업에 대한 소개를 들은 후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번 방문에는 세계적인 바이오제약 기업인 스위스 로슈(Roche)사의 지역 법인인 한국로슈도 참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3년 스위스 로슈사와의 장기 공급계약을시작으로 다수의 스위스 기업들과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업 초기단계인 지난 2011년부터 배양기를 비롯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핵심 부품분야에서 스위스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의약품 CMO(위탁생산)기업으로 성장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높이 평가한 스위스 정부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스위스는 대표적인 의약품 수출국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제약,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바이오제약 기업인 로슈와 노바티스(Norvatis) 등이 자리잡고 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인천 송도에 1공장(3만ℓ급), 2공장(15만ℓ급), 3공장(18만ℓ급)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18만ℓ 규모의 증설까지 마치면 전세계 CMO시장 선두인 스위스 론자(29만ℓ급)와 독일 베링거인겔하임(28만ℓ급)을 누르고 생산능력 1위를 차지하게 된다./신재호기자 sjh45507@

신재호 기자 sjh45507@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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