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금정역세권 뉴타운 주민 이해·협조 높인다

2007.05.07 20:27:45

전문가 초빙 지역순회 설명회 개최



군포시가 추진하고 있는 뉴타운 개발에 대해 찬반론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금정역세권 뉴타운사업 관련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금정역세권 뉴타운 개발 사업은 산본1동 국민주택단지. 금정초등학교주변. 기존상업지역. 금정역사 및 보령제약을 포함한 주변 주택을 광범위하게 포함해 주거환경 개선이 열악한 기존 시가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상업·공업지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계획적 도시재정비를 통해 도심기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는 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경기도 1차 뉴타운 시범지구에 금정역세권이 선정된 이후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제를 시행하고 올 1월에 뉴타운지구지정 및 촉진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해(전체면적 872,540㎡) 지난달에 1차 중간보고회를 가진바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대한콘설탄트 도시계획기술사 장 훈 재 이사 등 전문가를 초빙해 각 지역별로 순회하며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역별 주민설명회 개최일자는 금정동(산본2동 포함)은 5월 7일 금정동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산본1동은 5월8일 산본1동사무소 대회의실, 재궁동 지역은 5월 9일 재궁동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며 개최 시간은 직장인들의 참석이 가능한 오후 7시이다.

시에서는 주민들의 관심이 높고 이해관계가 밀접한 금정역세권 뉴타운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점을 깊이 인식해 이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추진사항 설명을 통해 주민이해와 궁금증을 지속적으로 해소하여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향후 주민공람 및 의회 의견을 청취한 후 경기도 선진화분과위원 등의 자문을 거쳐 내달 경기도에 뉴타운 지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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