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원문동 재건축APT 입주예정자 시청서 농성

2007.05.28 22:52:33

28일 오후 과천시 원문동 주공 재건축 아파트 3단지 입주예정자 50여명이 과천시청을 찾아가 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주민들은 “내년 준공을 앞둔 아파트 내부 구조가 2년 전 견본주택과 판이하게 다르다”며 “여인국 시장은 주민들과 면담한 뒤 준공 전에 설계 변경 등을 통해 불편함을 해소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 “견본주택에 없는 아파트 형태를 버젓이 시공하고 있는데도 과천시가 방관하는 이유가 뭐냐”며 “이대로면 냉장고 둘 공간도 없는 기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이어 시장실 진입을 시도했으며 이를 저지하는 시청 직원, 경찰들과 마찰을 빚었다.

한편 이들은 시행사인 S건설업체가 일부 평형을 모델하우스와 다르게 시공했고 보상조건 등 주민들과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반발해왔다.
김진수 기자 kj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