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부피 70% 압축, 놀라워라!

2007.06.11 21:56:03

글로벌비전 국내 최초 은나노 항균 화재방지 휴지통 제작

(주)글로벌비전은 국내 최초 은나노 기능을 첨가한 항균과 탈취기능이 강화된 화재방지 기능 휴지통 제작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원대 폐기물 자원화 기술연구소와 산학연을 통해 제작된 압축 휴지통은 소화 기능을 높이기 위해 물통 하부가 녹아서 터지는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은나노 기능을 높이기 위해 은나노 첨가비율을 크게 높였다.

친환경 부분에도 눈을 돌려 생활쓰레기 처리방법을 개선, 매립과 단순 소각의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폐 휴지기저귀, 생리대등의 부피가 큰 쓰레기는 압축하는 방법으로 개선했다.

또 폐휴지로 만들어진 고연료(RDF)는 대체 에너지 자원으로서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새롭게 발명된 휴지통은 쓰레기가 채워진 후에도 압축이 되지 않던 기존의 휴지통의 단점을 보완, 파원비전 압축휴지통은 부피를 70% 이상 줄일 수 있다.

이에 따라 종량제 봉투비용을 40% 줄일 수 있어 가정의 지출을 줄이는데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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