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지체 노모 살해 자살시도

2007.12.18 21:35:46

지난 17일 낮 12시50분쯤 군포시 산본동 M아파트에 살고 있는 A(59·여) 씨가 노모 B(80)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자신도 약을 먹고 신음 중인 것을 경찰이 발견, 인근병원으로 후송했다.

18일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이 씨 지난 20년간 정신지체 장애를 앓고 있었고 모친을 살해할 뚜렸한 이유가 없는 점으로 보아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으로 보고 이 씨가 의식을 회복되는 데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추궁할 방침이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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