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주기주 17대 군포경찰서장

2007.12.31 18:21:32

직원 신망 두터운 베테랑 수사통 정평

“군림하는 직장 상사가 아니고 우리 공동체에 목표를 함께 이뤄 나가는 동반자로서 상호 협력해 즐거운 직장분위기 속에서 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7대 군포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주기주(55) 총경에 취임 일성이다.

주 서장은 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3군 사관학교 대위로 예편, 한양대 경영대학원 졸업하고 1979년 경위로 경찰에 임용됐다. 1999년 총경으로 승진,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장, 경비과장, 용인경찰서장, 안산경찰서장, 이천경찰서장, 여주서장, 지방청 교통과장으로 근무하다 지난 28일 군포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업무에 매사에 치밀하며 평소 자상하고 온화한 성격에 상사나 부하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물로 정평이 나있으며 취미는 운동이고 서명자 여사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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