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쿼시의 대들보 이건동과 박은옥(이상 경기도스쿼시연맹)이 2008 코리아오픈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남녀부 정상을 휩쓸었다.
이건동은 23일 인천 이스파스포츠센터에서 막을 내린 남자부 결승에서 강석환(한체대)을 3-0(9-3, 9-4, 9-4)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은옥도 여자부 결승에서 ‘라이벌’ 이해경(부산)을 3-0으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