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구 아파트서 불

2008.07.06 22:22:03 8면

5일 오전 3시45분쯤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20층짜리 A아파트 15층 이모(72) 씨 집에서 불이 나 이 씨가 베란다를 통해 뛰어내리다 숨지고 이 씨의 부인(67)은 크게 다쳐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치료중이다.

불은 아파트 내부 105㎡를 태우고 30여분만에 꺼졌다.

불이 나면서 화재 경보기가 울리자 아파트 주민 1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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