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2008.07.08 20:33:37 13면

강화군은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문예회관 소강당에서 일반음식점 정기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위생교육은 뷔페 및 대형음식점, 모범음식점 등 998개 업소의 영업주를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여름철 식중독 예방, 원산지표시 확대시행에 따른 법 개정 홍보 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첫날인 8일엔 남궁내과의원 남궁호삼 원장이 ‘하절기 식중독 예방 및 조리장 위생관리’란 주제로 음식 조리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 사고 등에 대해 강의했다.
최연식 기자 cy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