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서 성매매 11명 체포

2008.11.02 21:30:36 8면

군포경찰서는 2일 안마시술소를 차려놓고 불법 성매매를 벌여온 혐의(성매매단속법 위반)로 고모씨(38·여) 등 11명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 씨 등은 지난1일 오후 10시쯤 군포시 산본동 S 안마시술소에 침대와 욕조가 갖춰진 방 16개를 만들어 놓고 여종업원 6명을 고용해 남자 손님들을 상대로 1인당 17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군포시 일대 대부분의 안마시술소에서 성매매를 벌이는 것으로 보고 단속을 확대하고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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