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무단 쓰레기 투기 불법 행위자 3명 적발

2008.11.10 21:48:49 10면

고양시 일산서구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16명의 인력을 동원, 야간 잠복단속을 실시한 결과 불법 행위자 3명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번 야간 잠복단속을 위해 무단투기가 주로 밤 11시~1시와 아침 5~7시에 이뤄지는 점을 감안해 단속 했으며 이들에게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 할 방침이다.

박상용 환경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취약지역 위주로 집중단속을 실시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환경오염을 막겠다”며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관련, 구는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것과 별도로 내년 4월부터는 ‘무단투기 쓰레기 미수거 시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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