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발적 기초질서 정착 군포시민 ‘공공의 행복’

2008.11.11 20:10:00 11면

11개동별 교통·환경지키기 등 캠페인

군포시는 11일 오후 2시부터 관내 11개동별로 ‘기초질서 지키기 집중계도의 날’을 정하고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군포1동은 군포역주변에서 8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질서지키기 캠페인을 벌였다.

산본1동은 산본 재래시장주변에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불법주정차근절을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궁내동도 문화의거리앞에서 환경정화 및 거리질서 캠페인을 벌이는 등 11개동이 동별로 특색에 맞게 80명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질서 집중계도의 날을 운영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쾌적하고 아름다운 군포 만들기 일환으로 기초질서 바로세우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또 시민들이 반드시 지켜야할 6대 항목을 자체 선정해 지속적으로 시민홍보 및 각 부서별로 추진토록 했다.

또 선진 광고문화정착, 청결한시가지조성, 동별 아름다운거리조성 등은 이미 시민들의 큰 호응과 참여를 얻어내면서 지난달 31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대한민국을 공공디자인 도시환경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시는 오는 17일에는 산본중심상업지역 일원에서 각 시민사회단체 500여명이 참여해 교통질서 캠페인 등을 집중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박흥복 자치행정과장은 “기초질서 지키기에 시민 모두가 동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끄는게 중요하다”며 “기초질서가 정착될 때까지 유관기관과 시민사회단체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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