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로 ‘고양시민 행복 더하기’

2008.11.27 20:18:33 11면

도사회복지모금회·C&M케이블 협약 관내전용 모금전화 개설

 

 

고양시는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창기·이하 모금회), ㈜C&M경기케이블TV(대표이사 성낙섭), 고양시지역사회복협의체(공동위원장 정무성)와 고양시민 행복 더하기(+) 사업 업무제휴 협약식을 지난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고양시 지역네트워크 대표방송인 ㈜C&M경기케이블TV의 협조를 받아 고양시 권역만의 모금을 할 수 있는 ARS : 060-700-0006(공동모금 전용전화)를 개설해 홍보하고 고양시민의 정성을 모은 후원금을 관내 지역에 직접 배분하는 시스템으로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ARS 060-700-0006를 통한 모금 활동은 연중 실시하고 매년 12월, 1월에(2개월 동안)는 집중적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모금활동을 통해 모아진 모금액 중 70%는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연간 배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지역사회복지사업에 배분(배분사업 추진 시 투명성, 객관성, 공정성, 보편성, 복지발전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기획배분)하며 기타 30%는 일반 기금화해 이 모금회에서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근 국내외 경제적 위기로 인해 시민이 함께하는 위기극복의 힘이 절실한 시점으로 고양시민의 행복 더하기(+) 사업을 위한 후원 사업을 보다 능동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하고 “고양시민의 어려움을 다자간 협력체계를 통해 슬기롭게 대처하고 가시적인 기부금 배분 효과로 기부문화에 대한 인식의 전환 및 기부문화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다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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