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총재배 동계 女농구…인성여고, 초대 챔피언 등극

2009.01.12 22:02:22 20면

인천 인성여고가 2009 WKBL 총재배 동계 전국여자농구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인성여고는 12일 경남 사천 삼천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고부 결승에서 이지현(33점)과 유한아(19점), 이승아(13점·10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이정현(45점·23리바운드)이 분전한 청주여고를 83-78로 제압했다.

이로써 인성여고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인성여고 주장인 포워드 박혜련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고 이날 양 팀 최다 점수를 올린 청소년대표 이정현은 득점왕에 올랐다.

한편 여자 중등부에서는 인성여중이 김한비(12점)와 강이슬(12점)이 24점을 합작한 삼천포여중에 33-37로 무릎을 꿇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