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1억 4천만원 ‘홈런’ 데뷔 5년만에 억대연봉 진입

2009.01.12 22:02:22 20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좌완 투수 정우람(24)이 2004년 데뷔 이후 5년 만에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SK는 12일 일본 고지현 전지훈련지에서 지난해 연봉 8천만 원보다 6천만 원 오른 1억4천만 원에 정우람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정우람은 지난해 85경기에 등판해 9승2패5세이브, 25홀드, 평균자책점 2.09를 기록하며 중간계투 요원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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