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기재 주민등록 등본…행안부, 인터넷 발급 시작

2009.02.01 19:11:08 4면

행정안전부는 1일, 한자 성명이 기재된 주민등록 등·초본을 2일부터 인터넷으로 발급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등·초본 인터넷 발급 서비스는 2004년부터 시행됐지만, 인터넷으로는 한자 성명이 기입된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 받을 수 없어 자녀의 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대부분의 학교가 동명이인의 학생을 구분하기 위해 한자 성명이 기재된 등·초본을 요구해왔기 때문. 매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수는 약 46만 여 명에 이른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 서비스 도입으로 연간 10억원 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면서 “맞벌이 부부 가정에서 크게 환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