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시설안전 문화 정착 최선

2009.02.10 19:39:51 14면

시설안전공단, 길용우씨 명예홍보대사 위촉
재해예방·복리증진·안전의식 향상 기여 다짐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최근 정열적인 연기로 국민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겸, 영화배우 길용우씨를 시설안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신방웅)에 따르면 9일, 시설안전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길용우씨는 “시설안전은 재해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효용을 증진시킴으로써 국민의 안전과 복리증진을 통해 국민들의 생활 속에 시설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신방웅 이사장은 특히 공단은 올해 “시설안전 제2창업 도약의 해”로 선정, 세계 초일류 시설안전 선도 기관으로 발전 및 앞장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길용우씨는 앞으로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시설안전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대국민 시설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하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탤런트 길용우씨는 1976년 MBC 공채탤런트 9기로 연기생활을 시작해 “행복합니다(SBS 주말 드라마)”, “쾌도 홍길동 (KBS2 수목 드라마)”, “고맙습니다(MBC 수목 드라마)”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장안대학 엔터테인먼트학과 교수로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이날 특별강사로 상명대 이현청 총장을 초빙하여 ‘직장인의 자기계발과 평생교육’이란 주제로 약 90분간의 특강을 실시하기도 했다.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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