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꽃박람회 1천600년의 자태 뽐낸다

2009.04.21 19:50:52 11면

‘주목나무’ 전시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을 간다는 1천600년 된 주목나무가 선보인다.

이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고양국제꽃박람회 관람 시, 아시아 분재관에 전시돼 있는 이 ‘주목나무’를 볼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1년에 1mm씩 자란다는 주목나무는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히 품어 안고 있을 정도로 힘차면서도 우아한 곡선의 아름다움은 우리나라분재 중 단연 최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주목나무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 측에서 행사의 아름다움과 많은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어렵게 전시된 작품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대략 7~10억 원정도는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23일부터 5월10일가지 고양시 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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