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농촌테마파크 꽃향기 솔솔~ 가족愛 활짝

2009.04.23 20:16:52 11면

내달 1일부터 봄꽃축제
총 26만주 꽃관람·체험행사·볼거리 등 풍성

 

5월 황금연휴를 수놓을 싱그러운 봄햇살 속 꽃바람의 향연이 용인에서 펼쳐진다.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처인구 원삼면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펼쳐지는 ‘용인봄꽃축제 2009’가 바로 그것.

올해로 3회를 맞는 용인봄꽃축제는 11만9천119㎡ 부지에 튤립 8종 10만주와 철쭉 8만주를 비롯해 수선화 5천주, 백합 5천주, 비올라, 팬지, 꽃잔디 등 총 26만주의 형형색색의 꽃들이 방문객들을 맞는다.

화훼와 함께 풍성한 농촌체험행사로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용인봄꽃축제는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계단식 논에 원두막, 물레방아 연못, 분수대, 바닥분수는 물론, 꽃창포 등의 수생식물로 여러 행사들 중에서도 봄축제를 즐기기에 제격이란 평가다.

1·2회에 비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봄꽃축제는 야심차게 도입한 플라워 퍼포먼스 공연단의 퍼레이드부터 시작된다.

몸에 꽃그림을 한 꽃 요정들이 관람객들에게 움직이는 포토존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꽃 해설사와 함께하는 산책, 꽃과 마술의 만남 등 꽃을 주제로 한 이색공연도 눈길을 끝다.

꽃모양 바람개비와 소원꽃벽, 나무 곤충 만들기 등 꽃과 자연을 테마로 한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과 백옥쌀 떡볶이, 성산한방포크 꼬치구이, 지장수 닭요리, 남사오이, 맷돌호박식혜 등의 특산물 먹거리 체험관도 놓치기 아쉽다.

‘전국 최대 최고 수준의 도농복합시’의 특성을 살린 농·축산물 소개코너는 수입농산물 비교전시, 친환경 농산물 전시, 전통가공식품 등 살림의 지혜를 가득 모아놨고 ‘2009 특색음식 발굴 경진대회’에서는 용인만의 이색 음식들도 소개된다.

이밖에도 ‘어린이 사생대회’, ‘사랑의 편지쓰기’, ‘용인아트 야외페스티벌’,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 등의 행사가 관람객들을 맞으며 행사 기간 중 용인터미널에서 행사장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용인시농업기술센터(☎031-324-4025)로 하면된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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