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군단, 군사동맹 강화 도독한 우의 다짐

2009.04.28 18:20:18 14면

존 모건 주한 美 2사단장 부대 초청

 


육군 1군단이 존 모건(John. W. Morgan Ⅲ) 주한 美 2사단장과 참모 등 주요 직위자 30여명을 지난 27일, 부대로 초청, 선물교환 및 기념사진 촬영, 부대소개 및 양국군의 각 참모별 소개, 오찬, 친선 족구시합 등 한·미 야전부대간의 군사동맹을 강화한 후 우의를 다지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육군 1군단이 현 안보상황에 대한 한·미 양국 야전부대간의 정보 공유와 업무협력 증진, 연합작전태세 완비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러한 친선 초청행사를 통해 상호간의 우정과 동맹의 돈독함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황중선 1군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국 간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어떠한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자”고 강조했으며 이어 모건 美 2사단장은 “반세기 이상 유지되어온 양국의 혈맹관계는 21세기 안보환경 속에서 보다 성숙해지고 강력해질 것”이라고 화답했다.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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