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대기 女종별축구 안양 부흥중 ‘3연패 달성 눈앞’

2009.05.12 21:02:21 20면

승부치기 끝 매홀중 제압 결승 진출
14일 경포중과 맞대결

안양 부흥중이 제9회 통일대기 전국여자종별축구대회 중등부에서 결승에 안착했다.

부흥중은 12일 강원도립대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중등부 준결승에서 전·후반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오산 매홀중을 14-1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부흥중은 2007년과 2008년 우승에 이어 대회 3연패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

부흥중은 14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경북 삼례중을 3-0으로 완파하고 올라온 강원 경포중과 진검승부를 펼친다.

전반 24분 매홀중 김혜빈에게 선제골을 내줘 0-1로 뒤쳐진 부흥중은 후반 31분 윤지혜가 상대의 골망을 갈라 1-1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골씩을 주고 받은 부흥중은 추가골 사냥에 나섰으나 더이상 매홀중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결국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승부차기에 들어간 부흥중은 13명의 키커가 나서도록 승부의 종지부를 찍지 못했지만 14번째 키커로 나선 박한별초롱이 매홀중의 골망을 가른데 이어 골키퍼 유혜민이 상대 14번째 키커의 슈팅을 막아내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