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도운게 죄인가” 수감앞둔 서청원 대표

2009.05.18 21:26:37 4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친박연대 서청원 대표는 18일 “박근혜 전 대표를 도왔다는 이유로 죄를 씌운다면 감옥에 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구속 수감을 앞둔 서 대표는 친박연대 여의도 당사에서 마지막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 회의를 열고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감옥으로 가는데 검찰이 언제까지 권력의 시녀가 되고 사법부도 거기에 선을 대어주는 상황이 계속될런지 참 안타깝고 서글프고 걱정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대표는 “다른 정당도 다 하는 차입은 처벌하지 않고 친박연대만 기획된 편파수사”라고 말했다.

서 대표와 김노식 전 의원, 양정례 전 의원의 모친인 김순애씨는 지난 1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실형이 확정됐으며 이날 오후 검찰에 출석해 서울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최영재 기자 cy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