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을 더욱 단축시켜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1일 나주인라인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여초부 3천m계주에서 4분39초655로 대회신기록(종전 4분49초750)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획득, 전날 3천m 포인트경기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오른 최은솔(안양동초 6년)의 우승소감.
최은솔은 안양동초 3년때 비등록 선수 대회인 전국시·도대항 대회 3천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인라인롤러의 속도감에 매료,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특히 운동 시작 1년만에 참가한 지난 해 소년체육대회 3천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지난 3월 나주에서 진행된 남·녀종별대회 5천m 제외경기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며 급성장했다.
체력과 지구력이 좋아 중·장거리에 적합하다는 평가와 함께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기 위해선 기본자세를 가다듬어야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최은솔은 현재 한국 남자 중·장거리 부문의 대들보 남유종(안양시청)처럼 국가대표로 세계무대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