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정복 프로젝트 “우리가 해낸다”

2009.06.02 21:38:09 14면

샘 안양병원, 양·한방 협진 등 암환자 고통 경감
‘유전자세포연구소’ 5일 개원 말기환자에 희망

 


샘 안양병원(www.samhospital.com 대표이사 이대희)은 암의 진행상황이나 환자의 면역 상태 등 모든 것에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암 치료에 있어서도 다양함을 고려한 통합적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판단, 양·한방 협진, 통합치료와 전인치유를 도입하여 암환자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치료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더불어, 방사선 치료시간이 현저하게 단축되어 치료 시 불편함을 덜어주는 최첨단 3차원 방사선 치료기 토모킬러를 새로 도입해 암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토모킬러의 도입은 샘 안양병원의 위상을 제고하게 되었고 더 나아가 암센터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난 2007년 개소한 통합의학암센터의 시술실을 병원 내 지하 2층에 오픈하여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전문화된 최첨단 기기로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9층 전체를 암센터 환자대기실과 진료실로 개조해 암 환자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기기 위한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 인해 샘 안양병원 암센터는 안양 뿐 아니라 서울 지역에서도 입소문을 통해 찾아온 환자로 붐비고 있다.

암센터를 찾은 한 환자는“심한고통을 경험하는 암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양·한방 협진은 대형병원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치료방법으로 고통을 경감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말하고 “환자들에게 성심성의껏 진료하는 샘 안양병원의 의료진을 보면 환자들을 끝까지 책임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안심이 된다”며 “샘 안양병원의 의료진에 한없는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그 뿐 아니라 샘 안양병원은 발병된 암에 대한 현상적 치료 뿐 아니라 병이 발병된 곳의 근본적 치료를 위한 인간 생명연장 및 회복치유에 기여할 ‘유전자세포치료연구소’를 오는 5일 개원하게 되면 희망을 잃은 말기암환자들에게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의학 뿐 아니라 여러 가지 원리 및 근거를 통한 임상의학에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고 연구를 통한 치료방법을 개발하는 기초의학과의 연결을 시도하게 된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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