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유도여왕 김잔디 납시오

2009.06.03 21:21:29 26면

김원문에 한판승 57㎏급 패권… 4관왕 기염

‘기대주’ 김잔디(의정부 경민여정산고)가 제14회 전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여자부 57㎏급에서 우승했다.

김잔디는 3일 강원 철원실내체육관에서 2009 세계청소년 및 아시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파견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여자부 57㎏급 결승에서 김원문(마산대)에게 가로누르기 한판승을 거두며 패권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잔디는 올 시즌 춘계대회와 YMCA대회, 용인대총장기 우승에 이어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여자 45㎏급에 나선 조예든(경민여정산고)은 결승에서 어깨로메치기로 손선혜(선문대)에게 유효을 따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미리와 이은혜(이상 용인대)도 여자부 48㎏급과 52㎏급 결승에서 문소연(대전체고)과 여효정(울산생과고) 각각 어깨로메치기 되치기 유효승과 허리후리기 유효승을 거두며 정상에 동행했다.

또 이희중(용인대)도 남자부 81㎏급 결승에서 팀 동료 이호진을 업어치기되치기 한판으로 돌려세우며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한편 남자부 90㎏급에 출전한 이재용(용인대)은 강대봉(영남대)과의 결승에서 잇따라 주의를 받아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