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기 대학·실업 양궁 박종보·이경주 ‘금빛 과녁 명중’

2009.06.15 21:51:23 26면

대학부 남녀개인전 1위

박종보와 이경주(이상 경희대)가 올림픽제패기념 제26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 양궁대회 남·녀 대학부 개인전에서 나란히 금빛 과녁을 꿰뚫었다.

박종보는 15일 원주양궁장에서 올림픽라운드방식으로 치뤄진 남대부 개인전 결승에서 임하성(계명대)을 111-107로 따돌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여대부 개인전에 출전한 이경주(경희대)도 준결승에서 ‘난적’ 김애리(안동대)를 108-106으로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도 최지혜(한체대)에게 107-105로 승리,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정성원(국군체육부대)과 이수지(여주군청)는 남·녀 일반부 개인전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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