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희망근로사업 길가 3개소 꽃단장

2009.06.17 20:37:03 인천 1면

회색길 알록달록 희망을 심다

 


안양시가 희망근로사업을 활용해 길가 3개 지역을 꽃과 수목으로 디자인한다.

시는 안양6동 안양세무서 주변과 현충탑에서 신성고로 이어지는 2km구간, 안양9동 보영운수 차고지 앞, 박달로 등으로 지난 15일 착수해 오는 11월까지 끝마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안양6동 2km구간에 대해 임야지대와 인접한 길가의 경사면을 잔디로 조성하기로 하는 한편, 안양9동 보영운수 앞에는 120㎡규모의 꽃동산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박달 삼거리에서 호현삼거리에 이르는 4km구간의 박달로에 대해서는 꽃 식재와 함께 지역에 설치된 전봇대를 도색하고, 보도블럭 정비, 풀뽑기 등의 작업을 벌여 걷고 싶은 길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15일 3개소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근로자들을 격려하고, 내고장을 아름답게 꾸민다는 자부심을 갖고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