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이달부터 동 순회 ‘현장행정의 날’ 운영

2009.06.18 19:56:48 11면

주민불편 직접듣고

 


안양시가 매월 1~2개 동을 선정해 철저한 분석과 함께 현장위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현장행정의 날’을 이달부터 새롭게 운영한다.

‘현장행정의 날’은 해당 동에 대한 여건과 특성을 면밀히 파악, 민원이 제기됐거나 제기가능성이 있는 분야 또는 지역현안 및 시책사업을 현장중심의 로드체킹으로 점검하고 지역민들의 의견 수렴과 현지에서 봉사활동도 벌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시범마을 조성’ 지역으로 확정된 관양2동을 대상으로 최근 첫 ‘현장행정의 날’을 운영했다.

시장 등 간부공무원들은 관양2동 시범마을사업 추진에 따른 건의사항 수렴 및 간담회를 개최한 후 이 지역에 소재한 장애인복지회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을 방문해 승강장 설치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필운 시장은 “현장행정의 날은 지역주민들의 불편, 불안, 불만족 3不요인을 최대한 해소하고 지역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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