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원흥지구 원주민 사업 설명회

2009.06.21 20:05:40 16면

주공, 128만7천여㎡부지 대상
8월 지구계획 후 보상절차 마감

고양 원흥지구 보금자리주택 사업 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는 고양시 덕양구 관내 원흥동 및 도내동 등 사업지구 내 이 지역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최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열고 사업개요 등을 설명했다.

이날 주공은 설명회를 통해 공개한 자료에서 원흥지구는 128만7천여㎡ 부지에 2013년까지 아파트 9천133가구를 건설, 2만4천286명을 수용하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 3천216가구(영구 323가구, 국민 1천283가구, 10년 임대 992가구, 분납임대 618가구), 단독주택 248가구, 분양아파트 5천669가구가 각각 건설되며 규모별로는 60㎡ 이하 2천882가구, 60∼85㎡ 3천527가구, 85㎡ 초과는 2천476가구 등이다.

전체 부지의 38.4%는 주택용지로,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은 4.1%, 공원과 녹지는 20.3%, 도로는 13.0%로 각각 활용된다. 또 학교는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등 모두 4개 학교가 건설될 예정이다.

이 밖에 전체면적의 11.8%인 15만2천여㎡는 디지털 산업 육성과 영상산업·컨텐츠미디어 지원시설 등이 들어선다. 주공은 오는 8월 지구계획승인을 받은 뒤 보상 등 절차를 마치고 내년 12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설명회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정당한 보상과 원주민 대책 등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중오 기자 gjo@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