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署 서울관문 연현초소 새단장

2009.06.24 20:25:17 16면

서울청 접경지… 노후건물 철거 1억 투입 신축

 


안양경찰서(서장 우희주)는 서울시와 경계이면서 수도 서울의 중요관문인 안양시 석수동 연현초소 입주현장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서울시가 추진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행에 따라 서울·안양시 와 협조 공사비 1억여원을 들여 지난 5월 16일부터 공사기간을 거쳐 친환경이면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건평 66.116㎡(20평)의 2층 건물을 신축했다.

경수산업도로에 위치한 연현초소는 서울청과 접경지역으로 1일 평균 10만여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주요 목 지점으로 한달 평균 1천500여대의 수배차량을 판독하고 검문을 실시, 범법차량 및 수배자 검거율 전국 1위를 기록하는 중요한 검문소임에도 불구하고 노후된 조립식 건물로 미관이 좋지않고 숙영에 불편을 겪어 왔었다.

우 서장은 연현초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법집행으로 사회질서를 바로 세우는 한편 친철한 업무수행을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감성 경찰이 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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