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반한 ‘안양 통합상황실’

2009.07.02 20:21:38 11면

남미 콜롬비아 5개시 방한단 운영전반 벤치마킹

 


안양시 U-통합상황실이 국경을 넘어 지구 반대편 남미에까지 그 우수성이 알려지고 있다.

지난 1일 시청사 U-통합상황실에 낯선 이방인들이 모습을 나타냈다.

남미 콜롬비아 5개시(파스토, 바예두파르, 아르메니아, 산타마르타, 메데진) 시장과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된 ITS방한단으로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ITS분야 기술과 상품 소개를 위해 초청, 우리나라에 왔다가 U-통합상황실 벤치마킹 하고자 안양시청을 방문했다.

콜롬비아 파스토시 ‘에우아르도 알바라도’시장, 메네진시 ‘알론소 살라사르’시장, 바예두파르시 ‘루벤 까르바할’시장 그리고 5개시 교통부장관과 운수사 대표 등의 방한단은 시 관계자로부터 U-통합상황실에 대해 운영전반과 구축과정을 소개 받고 질문을 하는 등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콜롬비아에서는 이날 1차 방문에 이어 다음달에는 중앙정부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2차 방한해 시의 U-통합상황실을 견학할 예정이다.

시가 금년 3월 4일 개소한 U-통합상황실은 교통뿐 아니라 방범과 방재 등의 분야까지 시내의 모든 상황을 24시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개소한 이후 청와대와 행안부, 경찰청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2백여개 기관에서 다녀갔다.

한편, 국토해양부, 서울시, LG GNS, LS산전, 한국도로공사, 삼성SDS 등이 방문 또는 방문을 앞두고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