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구 대영전자 부지 지구단위 개발

2009.07.05 20:27:40 16면

내년 2만1천306㎡규모 공장 이전따라
공장용지 위주 도로·공원 등 조성계획 수립

군포시에서 지난 1976년 11월부터 방위산업 및 민수 통신장비를 생산하고 있는 (주)휴니드테크놀러지스(구 대영전자) 부지가 이전될 계획임에 따라 시가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2010년 7월경 2만1천306㎡(6천445평)이르는 공장이 이전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와 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지구단위계획수립에 대한 주민제안을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계획과 박종훈 팀장은 “휴니드테크놀러지스의 공장부지는 현재 부지를 매입한 ‘가칭 군포시 공업지역 현대화 연합조합(대표 임성기)이 지난 2월 23일 제1종 지구단위계획수립 주민제안을 접수된 상태”라며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현재 내부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부지는 면적 2만1천306㎡중 기반시설을 제외한 공장용지 1만7천88㎡(80.2%), 도로2천912㎡(13.7%), 공원1천66㎡(5%), 주차장240㎡(1.1%)로서 기반시설 비율은 약20%로 대부분 공장용지로 토지이용계획 수립하고 있으나 시의 검토 결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공업지역 발전구상(안)과 연계해 별다른 문제가 없을시 적극 개발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 팀장은 “내년 7월중 공장이 이전하면 2010년 말까지 도로, 공원, 조차장 등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신규 공장의 입지가 완료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제반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공업지역 재배치 협약을 체결한 한국토지공사와도 사전에 협의를 마쳤다”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