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문가용 LCD모니터 출시

2009.07.14 21:32:31 11면

178°시야각·웹 표준 근접 색공간 표현

 


삼성전자는 전문가용 LCD 모니터인 삼성 싱크마스터 80 시리즈(모델명: F2080/ F2380) 50㎝(20인치), 58㎝(23인치) 2종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문가용 LCD 모니터 삼성 싱크마스터 80 시리즈는 178도의 넓은 시야각과 3천대 1의 세계 최고의 정적 명암비(동적 명암비: 15만대 1)로 최고 품질의 이미지를 구현한다.

178도의 시야각으로 어느 각도에서도 색의 흐려짐이 없이 생생하게 이미지를 잘 볼 수 있고, 정적 명암비가 좋은 만큼 정지된 화면 편집이나 그래픽 작업을 해야 하는 전문직종에 적합하다. 또한 sRGB를 100% 지원해 웹 표준에 근접하는 색공간 표현이 가능하며 스탠드 높낮이 조절이 130㎜까지 가능해 자유자재로 작업 환경을 조절할 수 있고, 블랙 색상과 15㎜의 얇은 베젤(테두리), 2.5㎜의 낮은 크레이터(화면과 베젤 사이의 깊이)로 디자인의 세련됨을 높였다.

특히 제조 과정에서 유해 물질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고, 산화탄소 발생을 줄인 재생 물질을 10% 이상 사용하는 등 TCO 5.0 인증도 취득다.

가격은 F2080이 37만8천원, F2380이 45만7천원이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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