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참전용사 기리며 안양 유공자 기념탑 제막

2009.07.19 21:00:53 20면

안양시가 1억4천여만원을 들여 동안구 비산3동 운곡공원(충의대 사거리)에 안양지역 베트남 참전 유공시민들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건립했다.

지난 17일 제막식을 갖은 베트남 참전 기념탑은 당시 참전기간인 8년 8개월을 상징하는 8.8m 높이에 가로 세로 각 0.6m, 높이 1.5m의 명각대 그리고 탑을 지지하는 화강석 통석이 구조물로 설치돼 있다.

이날 제막식에는 베트남 참전유공 전우회를 비롯해 안양시재향군인회화 6.25 전우회, 자유총연맹안양지회, 현역 및 예비역 군장성, 유관기관 단체장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인사말에서 “유공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후손들에게 나라사랑의 숭고한 정신 계승과 함께 안보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