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에 찬 미래 함께 꿈꿔요”

2009.07.23 21:46:30 6면

삼성 초청 소년소녀가장 230명 에버랜드·안내견 학교 등 체험

 


삼성이 전국 소년소녀가정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에 앞장섰다.

삼성은 22일부터 23일까지 삼성사회봉사단 주관으로 전국 소년소녀가정 청소년 230여명을 삼성그룹 주요 사업장으로 초청하는 ‘2009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 꿈과 희망, 꿈과 미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학생들은 전국 소년소녀가정 아동 및 청소년 중 자신의 ‘꿈과 희망’, ‘꿈과 미래’를 담은 4행시를 직접 창작해 응모한 초·중·고생이며 에버랜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등 다양한 공간을 견학하며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었다. 특히 이번 초청행사 프로그램은 초등생 및 중·고생으로 나눠 진행, 학생들이 본인 연령에 맞게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왔다.

한편 삼성은 지난 2004년부터 지난 해까지 사회공헌중점사업으로 국내 소년소녀가정 전세대에 매월 학업보조금 20만원씩 총 275억원을 지원했으며 300여명의 삼성 임직원이 1대1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과 정서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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