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식수 정수사업 ‘쾌거’

2009.09.10 21:16:16 6면

사켕 캄보디아 내무부 장관 훈장 받아

신한은행은 10일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신한크메르은행의 이재준 법인장이 캄보디아 초어빌리지 식수 정수사업과 관련해 사켕(SAR KENG) 캄보디아 내무부 장관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한크메르은행은 2007년 10월 개점과 동시에 초어빌리지와 1사1촌 자매결연을 했으며 공사비 10만 달러를 들여 1년8개월 만인 이날 정수시설을 완공했다.

식수 정수사업은 신한은행 전 직원의 모금과 신한크메르은행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이날 캄보디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저리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서민 소액금융서비스 사무실 현판식도 열렸다.

신한크메르은행은 10만 달러를 기부해 서민소액금융서비스(마이크로 크레디트)를 할 예정이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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