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는 지난 12일 노사공동으로 인천시 부평구 ‘아름다운 가게’ 삼산점에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장터 행사를 가졌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의류, 주방용품 등 생활용품 1,500여점을 전달하고 일일 점원으로 전시 판매행사를 펼쳤다.
공사에서는 ‘97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