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지역 발전을 위해 공헌한 공로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경기방송 제정 ‘제5회 자랑스런 경기인대상’ 시상식이 15일 수원시 인계동 삼호아트센터에서 열렸다.
행정직 공무원 부문은 경기도 가족여성정책국 여성능력개발센터 지방행정주사 오명숙씨, 기술직 공무원에는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남부지소장 우종태씨, 소방직은 일산소방서 지방소방사 장경수씨가 각각 수상했다.
경찰직은 안산상록경찰서 형사과 지역형사2팀 순경인 고광훈씨, 교육직 공무원은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 교장 신영수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문화체육부문은 시인이자 소설가인 김훈동씨, 신영농부문은 양주새농민회 회장 박경남씨, 봉사부문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인 이태원씨에게 돌아갔다.
산하기관과 기업경영 부문은 심사에 부합하는 해당자가 없어 수상후보를 내지 못했다.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별로 금 한 냥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지며, 경찰과 소방공무원에게는 1계급 특진 등 특전도 부여된다.
오늘 시상식에서 경기방송 김종훈 사장은 “자랑스런 경기인대상의 해가 거듭할수록 수상자들의 공적 내용이 충실해지고 있다”며, “우리 지역사회를 빛내는 자랑스러운 경기인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