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종합인증우수업체 공인마크 개발

2009.09.20 21:29:12 10면

관세청은 국가 간 물류이동에서 안전하고 성실한 기업으로 인정받은 종합인증우수업체(AEO)를 표시하는 공인마크를 개발해 활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인마크는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한국 기업의 역동적 이미지를 단순하고 강력하게 표현하기 위해 영어 AEO 중 알파벳 ‘A’에 액센트를 주어 ‘EO’를 덮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는 기업을 보호하는 우산을 형상화한 것이다.

관세청은 이미 삼성전자 등 AEO 업체 14곳에 공인마크를 배포해 명함, 현판, 상업서류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세청은 이번에 개발한 공인마크를 특허청에 상표등록 출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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