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편안하고 즐거운 한가위 이끈다

2009.09.28 20:23:24 19면

11개 대책반 구성… 급수·쓰레기 수거 등 만전
신종플루 비상반도 가동 관내 의료기관 당번제 운영

안양시가 추석연휴기간 시민들이 평소와 같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자 28일 분야별 11개반 구성을 중심으로 한 추석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우선 연휴기간 가장 관심사라 할 진료대책으로 신종플루 비상대책본부를 1일 6명 체제로 가동하는 가운데 보건소에 별도의 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시내 253개소에 달하는 병원과 약국 등 전 의료기관에 대해 당번을 지정했다.

특히 병원 응급실에서는 당직 전문의 지정과 함께 비상진료체제를 유지토록 해 응급환자 진료 및 후송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당번 의료기관은 시 홈페이지나 동 주민센터 및 아파트단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번호 1339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급수분야에 있어서도 연휴기간 수돗물이 끊기는 일이 없도록 하기위해 힘써 누수나 수도관 파열 등에 대비해 시 지정공무소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 긴급복구가 이뤄지도록 하고 비상급수차량 2대를 상시 대기시켜 놓기로 했다.

연휴기간 쓰레기 처리도 불편 없이 이뤄진다. 11개 청소대행업체에 대해 비상근무조를 편성, 추석 당일을 제외한 10월 2일과 4일 정상근무에 임하도록 하고, 환경미화원도 주요 도로변과 상가주변 및 뒷골목 등에 배치할 방침이다. 이렇게 수거하는 쓰레기는 연휴기간 수도권반입 중단에 따라 적환장과 소각장에 분산 적치해 처리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청계공원묘소와 안산화정동공원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이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303번, 32번)의 연장운행 조치를 내렸다. 택시부제도 3일 연휴동안은 해제해 성묘객은 물론 귀성·귀경객들의 편의를 도모키로 했다. 특히 이 두 곳 묘지주변에 임시주차장 확보하고, 경찰과 협조해 교통정리도 벌이게 된다.

시는 귀성객들을 위해 마련한 귀성버스를 연휴 첫날인 10월 2일 시청 앞 광장에서 출발시킬 예정이다. 또한 연료수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가스안전공사와 도시가스사, LPG충전소, 가스판매사 등과도 상시연락체계 구축 및 업소 간에 교대로 문을 열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상가 등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함과 아울러 각종 재난. 재해에도 대비해 각 유관기관과 연락체계를 확립 사태발생 시 즉각적인 복구가 이뤄지도록 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