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업무이관 문제점 보완”

2009.10.13 20:54:56 10면

왕기현 중부청장, 동수원 세무서 방문 격려
“현장중심 세정역량 강화·세수확보 긍정적”

 


중부지방국세청은 올해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기간(1~26일)을 맞아 13일 일선 신고현장인 동수원세무서를 방문했다.

이번 일선 세무서 방문은 지난 8월14일 발표한 기능조정 및 조직변화방안에 따라 처음으로 부가가치세 신고업무가 지방국세청으로 이관, 일선 현장의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추진상황에 대한 사전 점검차원에서 마련됐다.

왕기현 중부청장은 신고기간 중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문제점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보완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기능조정 및 조직변화방안의 정착은 현장중심의 세정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세수확보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왕 청장은 신용카드 조기경보시스템을 직접 작동한 뒤 운영에 문제점이 없도록 관리자와 직원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으며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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