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 매주 목요일 운영 남양주·용인 상담소 개설

2009.10.21 21:31:21 9면

신용회복위원회는 22일부터 남양주와 용인에 출장상담소를 개설,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주출장상담소는 서부희망케어센터별관 2층에 개설돼 매주 목요일, 용인출장상담소는 용인고용지원센터 4층에 개설돼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채무종합상담 및 개인워크아웃, 프리워크아웃 신청접수 업무를 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9월까지 경기도 거주자의 신용회복지원제도에 대한 신청접수자가 전년 동기대비 51% 증가함에 따라 늘어난 채무상담 수요에 적극 대처, 신청자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출장상담소를 개설한 것이라고 신복위 측은 설명했다.

신복위 관계자는 “출장상담소 개설로 그동안 동서울과 수원으로 이동해야 했던 남양주 및 용인시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 시간 제약 등으로 신청을 미루거나 포기했던 금융채무불이행자가 신용회복지원을 받아 경제적으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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