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세자금 보증 4천242억 주택금융公, 전월比 14%↓

2009.12.03 20:59:12 7면

무주택 서민을 위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보증 공급이 계절적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11월 들어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3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11월 한 달 동안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들에게 전세자금 대출 보증을 서준 금액은 총 4천242억원(기한연장 포함)으로 지난 10월(4천958억원)보다 1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전년 동기(3천555억원)에 비해서 19% 증가한 수치로 전세자금 보증 공급의 상승 추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11월 한달 간 기한연장을 제외한 순수 신규보증 공급액은 3천21억원으로 지난 10월(3천682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월간 전세자금 보증 신규 이용자 수는 지난 10월 1만3천877명에서 11월에는 1만1천721명으로 16% 줄었다.
안경환 기자 jing@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