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검사실 명패 부착

2009.12.16 21:11:21 6면

수원지방검찰청은 민원인들이 사건 담당 검사와 수사관의 이름과 얼굴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검사실 입구에 사진과 이름을 기재한 명패를 부착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반 행정기관처럼 사진을 넣은 명패를 단 것은 검찰청 가운데 수원지검이 처음이다.

설치된 명패는 투명아크릴판에 감사와 수사관 등의 컬러 사진과 직급, 이름을 기재해 검사실을 찾아온 민원인들이 쉽게 담당검사와 수사관을 쉽게 알아 볼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사이동 등으로 담당자가 교체되는 경우를 대비해 손쉽게 교체가 가능한 형태로 디자인됐다.

수원지검 관계자는 “친근한 검찰 이미지를 구현하고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검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명패 부착하게 됐다”며 “앞으로 민원인들이 검사실에 찾아와 담당 검사와 수사관이 누구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선 기자 bingo@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